1일 오전 11시7분께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항리 88고속도로(광주방면 124km 지점)에서 대구 방향으로 가던 엔터프라이즈 승용차가 마주 오던 마티즈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엔터프라이즈 운전자 김(63.여)씨와 마티즈를 운전하던 30대 남자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엔터프라이즈에 함께 타고 있던 김모(67)씨 등 4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없는 88고속도로에서 어느 한 쪽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와 부딪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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