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4연패에 몰려 선두 수성에 위기를 맞았다.
삼성이 1일 대구 홈경기에서 SK에 3대 7로 덜미를 잡힌 반면 2위 한화는 부산 원정경기에서 '특급 루키' 유현진의 호투를 바탕으로 롯데를 5대 3으로 제압, 4연승 행진하며 1위와의 간격을 5게임 차로 좁혔다. 후반기 시작할 때 1, 2위의 간격은 7.5게임으로 추격이 불가능해 보였으나 이제 삼성이 위기를 느낄 정도로 간격이 좁혀졌다. 3위 현대도 잠실 경기에서 LG를 6대 0으로 대파하고 1위에 5.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한편 삼성은 이날 경기에 앞서 이승엽이 한·일통산 400호 홈런을 터뜨리자 전광판을 통해 축하 문구를 내보내고 이승엽의 아버지 이춘광 씨가 협찬한 400홈런 기념 티셔츠 400장을 관중들에게 선물했다.
김교성 기자
■2일 선발투수
삼 성 브라운-S K 김원형(대구)
L G 진필중-현 대 김수경(잠실)
롯 데 손민한-한 화 정민철(사직)
KIA 김진우-두 산 이혜천(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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