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백프라자 식품관, '오징어빵' 선보여 눈길

대백프라자점 식품관에서는 오징어 모양과 비슷한 '오징어빵'을 선보여 눈길. 오징어 삶은 물로 반죽한 밀가루에 각종 야채와 해물 등을 넣어 맛도 모양도 진짜 오징어와 비슷해 인기다. 개당 3천 원이며, 오는 18일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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