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적십자, 19일 금강산서 수해 실무접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측, 우리측 쌀.장비 지원 제안 수용

남북은 17일 북한 수해 복구를 위한 대북 식량.자재 지원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9일 금강산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이날 오전 장재언 중앙위원장 명의로 우리측 대한적십자사(한적)에 보낸 전통문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해왔다고 양창석 통일부 홍보관리관이 밝혔다.

한적은 앞서 지난 14일 한완상 총재 명의의 전통문을 통해 대북 수해 복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관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제안했다.

북측의 이날 답신은 우리 정부가 한적을 통해 제안한 쌀과 복구장비 지원 의사를 북측이 공식 수용한 것이다.

이번 접촉에는 양측에서 각각 대표 3명이 참석한다.

정부는 지난 주 대북 수해 복구를 지원키로 공식 결정하고 1단계로 민간 대북지원단체를 통해 100억원 상당의 물자를 지원하는 데 이어 2단계로 한적을 통해 쌀과 복구장비를 북송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