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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패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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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의 승부는 2라운드에 접어들어 우즈의 우세로 기울기 시작했다. 19일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우즈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고 미켈슨은 1언더파 71타에 머물렀다.

1라운드에서 미켈슨과 같은 스코어를 기록했던 우즈는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조오프 오길비, 데이비스 러브3세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5위에 올랐고 미켈슨은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8위로 내려앉았다.

팀 헤론, 루크 도날드, 빌리 안데라데, 헨릭 스텐손이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랐고 첫날 부진했던 최경주는 이날 5언더파를 몰아치며 컨디션을 회복, 2라운드 합계 4언더파로 미켈슨과 함께 공동 18위로 상승해 톱 10 진입과 함께 우승권에도 근접할 수 있게 됐다. 허석호는 이날 7오버파로 무너져 컷오프 탈락했다.

이틀째 미켈슨과 편하지 않은 동반 라운딩에 나선 우즈는 이날 보기없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파 5, 5번과 7번, 14번 홀에서 버디를 낚고 파 4,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 깔끔하게 경기를 매듭지으며 우승을 노리게 됐다.

이에 비해 미켈슨은 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8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고 9번 홀(파4)과 10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기록했으나 13번 홀(파3)에서 보기로 주춤했다. 냉·온탕을 오간 미켈슨의 플레이는 이후에도 이어져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후 16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다시 연속 보기를 범했고 18번 홀을 버디로 마무리했다.

최경주는 이날 퍼팅이 안정을 찾으면서 보기(11번 홀·파5)를 한 차례 범하는 데 그쳤고 파 4인 1·4번홀 버디에 이어 12~14번 홀 연속 버디, 18번 홀 버디로 상승세를 보였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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