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가 제6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 대학부에서 2연패를 눈앞에 뒀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영진전문대는 23일 강원도 홍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5개 팀 풀리그) 3차전에서 울산과학대를 3대 2로 제압,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앞서 여자 대학부 최강 전력을 갖춘 여주대를 1대 0, 경주 위덕대를 4대 1로 물리친 영진전문대는 24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와 최종전을 갖는다. 강원도립대가 1무 2패를 기록, 최하위로 처져 있어 영진전문대는 이변이 없는 한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진전문대가 통일대기에서 우승하면 2000년 팀 창단 후 통산 10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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