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알 낳는 모습 포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곤충 가운데 유일하게 천연기념물(제218호)로 지정된 장수하늘소의 암컷 1마리가 20여년만에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 숲에서 알을 낳는 모습이 발견돼 28일 오후 연합뉴스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암컷은 이날 국립수목원측이 서식지로 돌려보내기 위해 수목원 숲내 서어나무에 올려놓자마자 꼬리에서 적갈색 산란관을 1㎝ 가량 내밀어 알을 낳을 장소를 찾았다.

또 이 암컷은 나뭇가지 오르내리며 산란관을 나무껍질 틈 사이로 넣고 빼기를 반복, 노란색 타원형 알을 심었다.

노영대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전문위원은 "장수하늘소 암컷의 경우 학계에 정확히 보고되지 않았지만 한번에 수십-수백개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개미와 곤충 등 알을 잡아먹는 천적들이 우려되지만 일단 자연상태로 놔두는 것이 최선의 보호책이다"고 말했다. (글. 사진 = 김도윤 기자)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