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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경도대, 내년학기부터 방송·연예학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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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와 경도대에 방송·연예 관련 학과가 개설된다.

대구예술대는 내년 학기부터 방송연예학 전공을 신설, 연기 방송 영화제작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 학과는 탤런트, 영화,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고 기획, 연출, 촬영, 편집, 음향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실기위주의 교과과정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방송연예전공에는 400석 규모의 중극장과 150석 규모의 소극장, 70평 크기의 스튜디오, 연기연습실, 세미나실 등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경도대학은 '스타일코디과'를 신설한다. 내년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갈 스타일코디과는 영화나 드라마 제작 관련 코디네이터를 양성하는 학과로 헤어 및 의상코디네이션, 메이크업, 네일 및 악세서리제작 토털교육, 영상 코디네이션 등을 교육한다.

경도대는 공중파 방성 제작부장을 지낸 장현호씨를 초빙교수로 임용하고, 탤런트 신애라와 조상구, 이경영, 민욱,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인 이범식씨 등을 초빙 특강교수로 내정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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