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유학'연수 목적 해외 장기 출국자 지난해 10만 명 넘어서고 올해 빠져나간 비용만 15조 3천억 원. 교육 당국이 통감해야 할 국부 유출.

○…국정홍보처 지난해 특수활동비 2억 원 처장과 차장 판공비 전용 의혹 속 사용 명세 공개 거부. 거기도 비밀로 할 게 그리 많은 모양.

○…현 정부 들어 입시'사설학원 66% 늘어 외치던 공교육 정상화가 실패하고 있음을 방증. 대신 일자리는 그만큼 늘었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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