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회 영천시민체육대회가 11일 임상원 영천시의회의장 등 시민 2만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도약하는 영천, 하나되는 시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시민체전은 화합달리기·단체줄넘기·줄다리기·단축마라톤·공굴리기·직장대항 400m 릴레이 등으로 펼쳐졌다.
식전행사로는 농악공연과 실버체조, 태권도 시범이 열렸으며, 식후 행사로는 패러글라이딩 시연과 의장대 및 군악대 퍼레이드, 특공무술시범 등이 선보였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