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이 제39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특수효과상(Best Special Effects- Premio Infinia)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상(Orient Express-Casa Asia) 등 2관왕을 차지했다고 이 영화제 사무국이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괴물'의 스태프 장희철 씨가 특수효과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괴물'과 함께 경쟁부문인 판타스틱(Fantastic) 부문에 진출한 김기덕 감독의 '시간'의 장진 씨가 분장상(Best Make Up FX)을 받았다.
6일 개막해 15일 막을 내리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는 벨기에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의 하나로 꼽힌다.
작년에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가 여우주연상을, 임필성 감독의 '남극일기'가 아시아부문 최고작품상을 각각 수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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