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재청, 경북 중요민속자료 지정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 '3겹 까치구멍집' 예천 '의성 김씨 남악종택'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25일 경북 봉화군 소재 '3겹 까치구멍집'과 예천군 소재 '의성 김씨 남악종택'을 중요민속자료로 지정예고했다. '봉화 3겹 까치구멍집'은 강원도와 경북 북부 산간지역에서 볼 수 있는 서민 가옥으로 추운 날씨에 적응하고 산짐승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겹집' 구조와, 채광·환기 목적으로 사용하는 '까치구멍집' 구조를 모두 갖춘 흔치않은 가옥"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예천 의성 김씨 남악종택'은 사대부 양반가옥으로 주택 구성과 영남 북부지역의 건축 특성을 가진 매우 기능적이고 고졸한 멋을 풍기는 가옥이라는 것이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이번에 지정 예고한 '봉화 3겹 까치구멍집'과 '예천 의성김씨 남악종택'은 앞으로 30일간의 예고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 지정 절차를 거쳐 중요민속자료로 지정하게 된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