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4명이 바다에 빠진 승용차와 자택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오후 12시40분께 진해시 장천2부두 내 항운노조 앞 바다에 추락한 쏘나타Ⅱ 승용차의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박모(44.창원시)씨와 박씨의 딸(11.초등5)이 숨진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근처에 있던 예인선 선장 백모(57)씨가 박씨의 차량이 바다로 돌진하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박씨의 아파트를 찾아 간 경찰은 박씨의 부인(43)과 아들(15.중2)이 흉기에 찔린 채 각각 거실과 작은방에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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