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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벌려고…" 재개발 주택 철대문 뜯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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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6일 재개발지역 주택의 철제대문을 뜯어 고물상에 팔려 한 혐의로 박모(44) 씨 형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 씨 형제는 5일 오후 3시 50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한 주택가에서 재개발 지역이라 사람이 살지 않는 줄 알고 송모(37·여) 씨 집 철제 대문을 뜯어 달아난 혐의다.

집주인의 신고로 현장 주변에서 잡힌 이들은 고물상에 팔아 술값을 벌려 했다고.

이상준기자 all4you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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