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유니버시티 1위 니카라과 대표

11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에서 니카라과 대표 마리아 크리스티아나 프리시온 멘도자가 1위인 지(智)를 차지했다.

2위인 덕(德)에는 마르셀라 알메이다 카르발호 듀와트(브라질), 3위인 체(體)에는 어렐리 보뉴아렛(프랑스)이 각각 뽑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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