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C&우방, '경산우방 유쉘' 22일부터 분양

C&우방은 22일 경산시 옥곡동 '경산우방 유쉘' 분양에 들어간다.

297 가구 규모인 '경산 우방 유쉘'은 42평형과 46평형, 55평형, 70평형 등 4개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29층으로 경산 지역 최고층 단지다.

우방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단지 배치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가 성암산과 남천을 끼고 있어 입지 조건 또한 양호하다."며 "전 가구 4-Bay 평면으로 실내 채광이 뛰어나며 단지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하고 친환경 고급 마감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경산지역 종합 병원과 계약, 입주후 병원에서 정기적인 순회 진료와 입원시 할인혜택을 주게 되며 출동 경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수성구 시지 배후 주거지일 뿐 아니라 경산 서부,백천,사동 택지 및 새한 부지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월드컵 대로에 인접해 있어 지하철 2호선이 연장되면 역세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1년 무이자를 실시하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지하철 2호선 사월역 부근. 문의) 053-79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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