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돈규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1일 2007년 대구시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예산이 효율적이고 시의적절하게 짜여졌는 지 집중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세입 부분의 경우 세출 수요를 맞취기 위해 과다하게 계상한 부분은 없는지 여부와 지역경제 상황 등 제반여건을 감안한 세입을 잡는 지 등이 중점 심사대상"이라고 했다.
또 세출에서는 "시급성이 없는 불요불급한 사업이 이번 예산에 편성됐는지, 관련법령에 위배되는 사항이 없는지, 낭비적이고 중복투자사업은 없는지, 우선 투자대상사업이 제외됐는지, 실행가능성이 없는 예산이 편성됐는지 등도 가려낼 것"이라고 했다.
박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은 민선 4기의 첫 예산이다."며 "예결위원들도 충분한 사전모임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알짠 살림이라는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종규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