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아시안게임 개막을 사흘 앞두고 미디어빌리지 2개 빌딩이 하루종일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하시내에 위치한 25층 높이의 미디어빌리지 P2 건물과 P4 건물이 28일 오전 8시께(이하 현지시간) 갑자기 전기가 나가 오후 늦게까지 복구되지 않았다.
P2 건물 관리인은 비상 발전기를 가동했지만 로비에만 전기가 들어왔고 4개의 엘리베이터 중 1개만 정상 운행돼 입주했던 취재 기자들이 하루종일 불편을 겪었다.
또한 이날 입주한 기자들은 프론트의 컴퓨터마저 작동되지 않아 숙소를 배정받는데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인근 공사장에서 전력 케이블을 절단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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