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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골프장 11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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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골프장이 11일 정식 개장한다.

문경골프장 정동윤 대표이사는 3일 "경북도의 승인을 받아 11일 개장식을 갖기로 했다."면서 "이용료는 그린피가 주중 7만 원, 주말 10만 원이며 팀당 카트료가 6만 6천 원, 캐디피가 8만 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경 마성면 외어리에 위치한 문경골프장은 문경시와 광해방지사업단, 강원랜드 등이 795억여 원을 투자해 만든 18홀 대중골프장이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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