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수여된 사격 종목의 메달이 900개를 넘어섰다.
4일(한국시간) 도하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DAGOC)에 따르면 전날 도하의 루사일사격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베트남이 딴 동메달은 1954년 필리핀 마닐라대회부터 시작해 900번째로 나온 것이다.
중국은 메달 900개 가운데 금 129개를 포함해 266개를 휩쓸었고 한국은 금 39개 3등 174개를 가져가 자존심을 세웠다.
일본은 금 52개를 비롯해 142개의 메달을 얻어 세번째로 많았고 과거의 사격강국 북한은 83개로 뒤를 이었다.
대회 별로 메달 숫자를 살펴보면 1954년 마닐라대회에서는 15개에 불과했지만 세부 종목이 점점 늘면서 2002년 부산대회에서는 126개를 기록했다.
또 그동안 사격에서 메달을 한개 이상 획득한 국가는 25개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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