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석판을 담은 '언약의 궤'가 한때 보관됐던 곳으로 보이는 초기 교회 터가 발견됐다고 고고학자들이 주장했다.
이츠하크 마겐과 예브게니 아하로노비치가 이끄는 고고학팀은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 점령지 언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하는 명문과 색상이 화려한 모자이크로 다채롭게 장식된 교회 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교회 터는 시기적으로 4세기 후반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최초의 기독교공식 예배장소 중 하나로 보인다고 고고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아하로노비치는 "현재로서는 그것이 바로 첫 번째 교회라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며 "그러나 그것은 최초의 교회 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 터에서 재림예수를 뜻하는 실로를 언급하는 매우 이례적인 문양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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