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청사와 산하기관, 기관·단체 청사 등에 대해 미술과 서예, 사진 등 지역에서 예술 활동이 왕성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순회 전시키로 했다.
'예술이 있는 건물화'와 지역출신 예술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관·단체 청사 전시회는 순수미술작가 단체인 드리핑회(회장 김제정)가 주관하며, 지역 작가는 물론 출향인사의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작은 작품심의회를 거친 그림 15점과 서예 7점, 사진 8점 등 30여 점이며, 시민들의 호응에 따라 3개월 마다 순회 전시도 계획중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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