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 해병대 16명을 태운 CH-46 헬리콥터가 3일 안바르주의 카디시야 호수 상공을 비행하다 호수로 추락해 4명이 숨졌다고 미군 측이 4일 밝혔다.
미군은 이에 대해 "추락사고가 적의 공격으로 일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CH-46 기종은 1960년대 도입된 미군이 보유한 가장 낡은 헬리콥터 중 하나다.
한편 라마단 기간이 겹친 10월 이라크전 개전 이래 4번째로 많은 미군 사상자를 낸 이래 지난달과 이번달 들어서는 점점 사망자수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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