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타자' 이승엽, 대구홍보대사로 위촉

대구시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구 출신의 '국민타자' 이승엽을 '대구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구시는 6일 오후 4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이승엽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구 홍보대사는 임기 4년으로 무보수 명예직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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