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선물로 속옷을 받게 된다면 여성은 섹시한 슬립을, 남성은 커플 속옷을 가장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비안이 최근 일주일간 온라인쇼핑몰(www.vivieneshop.co.kr) 고객 1천55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 가운데 29%가 "섹시한 슬립을 받고 싶다."고 답했다. 망사·레이스로 된 섹시한 디자인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18%로 2위, 커플 속옷과 크리스마스 풍의 붉은 색 속옷이 각각 3,4위에 꼽혔다.
남성은 전체의 40%가 커플 속옷을 받고싶다고 응답했다. 빨간 색 속옷이 31%로 2위, 화려한 디자인의 팬티가 11%로 3위에 올랐다.
반면 심플한 디자인을 택한 소비자는 여성 3%, 남성 1%가 고작이었다.
이에 대해 비비안측은 "심플한 디자인이 실용적인 장점이 있지만 선물로 속옷을 받을 때에는 실용성보다 디자인을 중시, 섹시하거나 화려한 디자인을 받고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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