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 방배경찰서는 15일 "프랑스 수사판사와 경찰관이 쿠르조 부부의 기소를 위한 마무리 작업을 위해 내년 1월께 한국에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현길 강력팀장은 "한국에선 수사권이 없지만 프랑스 수사당국이 쿠르조의 공모 여부 등을 확인하려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 팀장은 "외국 수사진이 한국 수사당국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가적인 증거자료 등을 확보하는데 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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