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연승 행진이 멈추지 않고 있다.
피닉스는 20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US에어웨이스센터에서 열린 2006-2007 시즌 정규리그에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28점을 넣고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낸 데 힘입어 토론토 랩터스를 115대98로 물리쳤다.
1992년에도 14연승을 거뒀던 피닉스는 이날 승리로 15연승을 거두며 팀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썼다. NBA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은 1971-1972 시즌 33연승을 했던 LA 레이커스가 갖고 있다.
토론토의 샘 미첼 감독이 "빅맨 중 가장 빠른 선수"라고 칭찬했을 정도로 스피드가 돋보인 스타더마이어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신음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전반에만 22점을 집중시켰고 MVP 포인트가드 스티브 내쉬(10점·15어시스트)의 활약도 곁들여져 15연승의 주역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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