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나 시골, 항구 등의 '새벽' 풍경을 독특한 필치로 그리고 있는 서양화가 김성호 씨 개인전이 28일까지 동원화랑에서 열린다. 김 씨는 '대기 속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시간대'인 새벽을 분방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대상의 형태를 변형하거나 왜곡하지 않아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다.
같은 새벽이라도 시공간 혹은 주관의 차이에 따라 작품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새벽시장에서 느낄 수 있듯 밤보다 희망적인 시간'에 바라본 '어둠 속 도시의 이미지가 주는 느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 등 '이야기가 계속 나올 수 있는 지루하지 않은 그림' 20여 점을 전시한다. 053)423-1300.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