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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파워퍼슨'들이 던지는 새해의 성공 화두는 뭘까

전세계의 '파워 퍼슨'이 던지는 새해의 성공 화두는 뭘까.

다음은 CNN 머니가 파워 퍼슨 50인을 선정해 그들로부터 새해 성공의 키워드가 뭔지를 취재한 것 가운데 특히 세계인으로부터 지명도가 높은 18명을 간추린 것이다.

이들은 성공의 화두로 '단순함'과 '확실한 가치관', 그리고 '과감하게 노라고 대답하라'는 등의 키워드를 하나씩 내놨다.

△ 세르게이 브린(구글 공동 창업자): 단순함으로 승부하라

△ 크리스 드월프(마이스페이스 공동 창업자): 사회적 네트워크를 계속 사회적으로 유지하라

△ 리처드 브랜손(할인항공사 버진그룹 창업자): 어떻게 '노'라고 말할지를 배우라

△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회장): 사회적 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라

△ 채드 허들리(유튜브 공동 창업자): 창업해 싸울 기회를 확보하라

△ 앤 멀커히(女 제록스 회장겸 최고경영자): 당신의 가치에 진실하라

△ 마이클 델(델 컴퓨터 창업자): 크게 생각하라

△ 안드레 애거시(전 프로테니스 선수 현 개발회사 대표): 두번째 경력에 과감히 도전하라

△ 에릭 슈미트(구글 최고경영자): 단순함으로 성공하라

△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저자): 도덕적 권위를 얻도록 노력하라

△ 칼리 피오리나(女 전 휴렛패커드 회장): 좌절을 컴백 기회로 바꿔라

△ 에드거 브론프먼(워너뮤직그룹 회장): 고뇌의 시간을 영감을 받는 기회로 승화시키라

△ 무하마드 유누스(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작은 아이디어에서 큰 보상을 찾으라

△ 도널드 트럼프(트럼프그룹 회장): 문제가 아닌 솔루션에 집착하라

△ 낸시 펠로시(女 미 하원의장 내정자): 신뢰를 공유하라

△ 파멜라 토머스-그레이엄(女 리즈 클레어본 그룹 사장): 땀흘려 노력하는 모범을 보여라

△ 마이크 에스큐(UPS 회장): '건설적 불만족'을 연습하라

△ 안드레아 정(女 아본그룹 회장): 회사만이 아닌 당신 스스로도 개혁하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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