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보공단-대구한방병원, 전국 첫 '한방 당뇨교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본부장 조우현)와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병원장 변준석)은 전국 최초로 한방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한방 당뇨교실은 대구본부가 지난 2004년 9월부터 특화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양방 당뇨교실'을 확대, 발전시킨 것으로 공단과 대구한방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것.

첫 번째 행사로 20일 오후 대구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 6층 세미나실에서 '혈당관리에 대한 한방적 접근'이란 주제의 강좌를 개최한 공단은 월 1회 과정으로 한방 당뇨 교실을 정기화할 계획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