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복룡동 유적' 사적 지정 예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 생활유구 전 지역에 분포

문화재청(청장 유홍준)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는 29일 경북 상주시 복룡동 '상주 복룡동(伏龍洞) 유적'(복룡동 283의 7번지 일원의 20필지 2만 9천932㎡)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

'상주 복룡동 유적'은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의 생활유구가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어 상주시 고대도시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서민생활상을 복원해 연구하는데 역사적 가치가 있는 매우 중요한 생활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국유사 기록에 따르면 상주시는 '사벌국(沙伐國)'으로 출발했다가 249년 신라에 복속됐고, 687년 구주제도(九州制度)가 시행되면서 사벌주(沙伐州)로 환원됐다. 그 후 고려 태조 때에 다시 상주로 명칭이 변경됐고, 983년에는 고려 12목의 하나인 상주목이 설치됐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