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일 오후부터 황사비·돌풍 '짓궂은 날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오후부터 13일까지 황사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와 우박까지 동반한 짓궂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 기상대는 12일 오후 늦게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3일에는 대구를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비에는 황사가 섞여 내리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일부 지역은 우박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이 5~20㎜, 경북 북부지역은 10~30㎜이다.

임수정 대구기상대 예보사는 "황사비와 함께 돌풍, 우박이 예상돼 농가에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 평년보다 2, 3℃ 높았던 최근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당시 평년 수준을 보였다가 14일부터 다시 평년보다 높아지겠다."고 했다.

김교영기자 kim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