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 지역서 20일부터 시범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0번 하나로 행정서비스 받으세요.'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가 20일부터 대구·경북 전역에서 시범운영된다.

이 콜센터는 정부 각 기관의 수많은 전화번호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전국 단일번호인 '110번'으로 정부 관련 민원을 상담하거나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것.

각 행정기관과 관련된 애로사항이나 민원이 있을 경우 110번으로 전화하면 자동응답(ARS)장치가 아닌 상담원과 직접 대화를 하며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급하지 않은 사안이나 대응이 어려운 민원은 관련 기관 시스템에 등록돼 해당 업무 담당자가 전화로 답하는 콜백(CallBack)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외국인을 위한 통역 민원서비스도 제공된다.

정부 민원안내 콜센터는 5월부터 전국 서비스가 시작된다.

정익재 대구시 정보통신팀장은 "110번만 기억하면 정부관련 민원을 상담 또는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정부의 전화민원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