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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카디건(cardigan)이 제격이다. 카디건은 캐주얼 차림은 물론 정장을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도 패션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소품이다. 카디건은 칼라(collar)가 없이 앞이 트여서 단추로 채워 여밀 수 있는 스웨터를 말한다. 카디건이란 이름은 크림전쟁(1853~1856년) 때, 영국의 카디건 백작이 고안해 애용한 데서 유래했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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