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돋보기-'EBS 시사, 세상에 말 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8일 오후 10시50분 'EBS 시사, 세상에 말 걸다' 에서는 6월 민주항쟁 특집으로 노찾사 vs 87년生 대학생들의 시선에서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격동의 80년대, 역사의 현장에 민중 노래패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은 6월 항쟁을 기점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다. 학교와 노동 현장에서 활동을 해 왔던 노찾사는 민주화가 되면서 합법공간에서도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다.

그들은 6월 항쟁의 결과로 노찾사도 다시 태어났다고 이야기한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멤버들은 현재 모두 사회 곳곳에서 회사원으로, 음악가로, 또는 가정주부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난 5월 25일. 6월 민주항쟁 2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노찾사. 그들의 일상과 공연을 함께 하면서 87년 6월 민주항쟁 당시 그들이 염원했던 민주화는 어디까지 왔는지, 불혹을 넘어선 그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는 무엇인지 들어본다.

대한민국 민주화와 동갑인 87년生 20세 대학생. 그들에게 6월 민주항쟁은 어떤 의미일까? 고(故) 박종철 이한열이 누구인지, '운동권'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고 노찾사의 노래에도 공감하지 못하는 젊은 세대들이 생각하는 민주화의 의미,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도 들어본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문제를 공감하며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자신의 지지층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
삼성전자 직원 A씨는 10년간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90억원의 자산을 축적했으나,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
일본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최소 3일분의 식량과 물을 비축할 것을 긴급 요청하며 재난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소노 고시 방재담당상은 난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