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 제적부 전산화 완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가 제적부 전산화 사업을 완료하고 제적 등·초본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에 들어가 앞으로 전국의 모든 호적관서 및 동사무소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시는 작년 7월부터 약 1년간에 걸쳐 49만 5천여 면의 방대한 양의 제적부를 전산화하여 통합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6월 19일 대법원으로부터 전산화 승인을 받았다.

이로 인해 시청 및 8개 읍면에서 분산 관리하고 있는 종이문서 형태의 제적부의 훼손 및 마멸 방지는 물론 업무처리의 능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종전에는 제적 등·초본을 발급받으려면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여 본적지로 FAX민원을 신청한 후 2시간 후에야 받아 볼 수 있어 민원인의 불편이 컸지만 이제 구미가 본적인 사람은 전국 어디서나 즉시 온라인으로 제적부를 발급받을 수 있다.

최병호 허가민원과장은 "제적부 전산화가 완료됨에 따라 민원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FAX민원으로 발급되었을 때보다 훨씬 선명도가 높아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됐다."고 말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입성 50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문성을 살려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기...
대구시는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하고, 환경 유해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조업 입주를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하기로 ...
청송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촌약수마을을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
미국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이 하원을 통과하며 주한미군 감축을 저지할 견제 조치를 강화하고 한국과의 조선 협력 필요성을 강..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