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투자자들의 하루평균 주식 거래대금이 전달에 비해 52.17%나 늘어나면서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투자자들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천776억 7천400여만 원으로 지난 1월(1천432억 3천300여만 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지난달 하루평균 주식 거래량도 5천687만 8천 주로 지난달에 비해 16.69%나 증가했다.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투자자들의 하루평균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 증가치는 전국 평균치(거래량은 12.68% 증가, 거래대금은 41.88% 증가)를 웃돌아 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열기'를 반영했다.
이런 가운데 상반기 지역 상장기업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제일연마(161.16%)가, 코스닥시장에서는 아이메카(266.67%)가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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