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0일 오후 2시 대백프라임홀(대백프라자 10층)에서 미술품 전문 경매회사인 서울옥션의 경매사로 활동 중인 박혜경(40·사진) 씨를 초빙, 대구미술 애호가들과 백화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술품 컬렉션과 경매' 란 주제로 특강을 연다.
국내 첫 여자 경매사로 잘 알려진 박 씨는 연간 500억 원어치 이상의 미술품을 파는 경매사로 한국 미술 유통시장의 큰손으로 통한다. 손짓 한 번에 몇 천만 원이 왔다갔다하며, 단 몇 초 사이에 미술품의 주인이 바뀌고 마는 '황금의 손과 입'의 소유자 박혜경 경매사가 일러주는 미술품 컬렉션의 비법과 노하우, 그리고 옥션의 비밀을 밀도감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300석 규모의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053)420-8015(대백프라자갤러리), 053)420-8060(대백문화센터).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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