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대구·경북지역 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3천526개에 대해 지난달 말까지 모두 6천82억 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대출잔액과 비교해서는 금액은 2천856억 원(88.5%), 대출 업체 숫자는 1천691개(92.2%) 늘어난 것.
이 자금은 금융기관을 통해 간접 대출되고 있으며 시중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대출 평균 금리보다 1%포인트 이상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한편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도 올 상반기 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1조 1천97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 지난해에 비해 2.8% 늘었다고 집계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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