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동성로 간판 바꿔 특색있는 거리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구청, 테마별로 디자인·글씨체 등 정비 추진

"대구의 간판 동성로, 그 간판을 바꾸자!"

대구 중구청이 동성로를 특색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상가 간판을 새롭게 바꾸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구청은 '동성로 간판시범거리 조성' 사업을 위해 특정 구역을 지정, 광고물 특별정비에 나서는 한편 광고디자인 및 건축 경관분야 전문교수들과 상가번영회 관계자, 공무원 등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구청은 지난해 행정자치부 간판시범거리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2억 원과 구비 3억여 원을 포함한 12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대우빌딩~대구백화점까지 600m, 점포 226곳에 설치되어 있는 간판 670개를 1차 정비 교체 대상으로 정했다.

중구청은 또 동성로 안의 일정 구간을 '예술의 거리', '보석의 거리' 등 테마별로 간판 디자인과 크기, 글씨체 등을 정비해 상권을 살리고 관광자원으로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예쁜 간판, 특색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건물과 업소 주인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