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추석 대비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10일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형별로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대상 시설은 백화점·대형상가·재래시장 등 판매시설 116개소, 영화관 12개소, 고속·시외버스터미널 8개소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136개소다.

대구시와 구·군은 소방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시설기준 준수 및 안정성 여부, 연휴기간 중 예방활동 강화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조치 계획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 결함 사항이 발견될 경우 사고예방을 위해 추석 이전까지 위험요인 해소 등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시는 성묘객들이 벌초 때 예초기 사용, 벌 쏘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각종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특별 홍보를 하기로 했다. 성묘객이 많이 찾는 공원묘지, 국도변 등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는 것.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