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사상 최대의 우박·강풍 피해를 입은 청송군이 초속 20m의 비바람에도 끄덕없었던 '청송 합격사과'를 입시철에 맞춰 수험생 선물용으로 예약 판매하기로 했다.
이 사과는 '합격'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어 3kg 한 상자에 2만 원, 5kg 3만 원, 10kg 5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예약주문은 오는 10월 말까지. 배송은 20일~11월 10일.
군청 윤연경 유통지원담당은 "피해농가를 돕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히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054)870-6264~7.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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