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여성폭력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승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장이 '여성폭력피해 지원시스템의 문제와 통합적 지원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성희자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성폭력 부문, 현진희 대구대 사회복지학과교수의 가정폭력 부문, 허경미 계명대 경찰학부교수의 성매매 부문 토론 등이 진행된다.
시는 또 6일 오후 4시 2·28기념공원에서 여성폭력 관련 시설 및 상담소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일반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근절 캠페인'을 갖는다. 홍보물 전시, 미술심리분석, 폴라로이드 촬영, 동작세라피, 난타공연, 댄스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대구시 여성청소년가족과 053)803-4042.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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