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대 챔버 오케스트라 창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중공업서 지원 협약 맺어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대학교에 챔버 오케스트라 'USP(Ulsan String Players)'를 만들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기업이 지원하는 대학 챔버 오케스트라가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30명 내외로 구성될 USP는 앞으로 연 2회 정기연주회와 10여 회의 기획연주회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에서 펼친다.

울산대 측은 USP가 졸업생들의 전문 교향악단 입단은 물론 외국 유명 대학원 진학 등 전공 분야로 진출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대 기악과 김영욱 교수가 초대단장을, 이정일 울산대 음대 교수가 총괄 리더를 각각 맡았으며, 다음달 울산에서 창단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김 단장은 "기업의 지원에 의해 탄생하는 첫 챔버 오케스트라가 예술에 대한 새로운 기업투자 모델로서 국내 문화예술 분야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