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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평생교육원 '와인 강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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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와인마스터 과정.
▲ 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는 와인마스터 과정.

대경대 와인강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경대 평생교육원이 실시하는 와인 기초과정(8주)이 최근 와인 열풍을 타고 금·토요일반 각 25명씩 50명 정원을 개설, 일주일 만에 모두 채웠다. ▷와이너리 투어 및 맞춤형 와인 제조 ▷와인관련 음식 만들기 ▷와인 매너교육 ▷TK포도농장 견학 및 와인묘목 심기 ▷호주 디킨대학 와이너리 투어 등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대경대는 또 22일부터 세계적 포도주 가공기술로 유명한 호주 디킨대학과 '대경&디킨 와인소몰리에 디플로마 과정'을 개설해 '와인배우기 명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는 호주 디킨대학 던컨 맥길리버리 와인마스트과 학과장, 니얄 콘돈 와이너리 매니저 등 유명 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양 대학 공동 교육프로그램으로 포도품종 시험, 와인 양조과정 체험, 와인의 세계 등 이론과 실습을 겸한다.

대경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캠퍼스 안에 연간 6만 병 생산 규모의 포도주 공장을 설립한 뒤 호주 디킨대학과 활발한 국제 교류를 갖고 있다. 캠퍼스 인근 1천500㎡ 터에 와인용 포도나무 460주를 식재해 현재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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