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부속 구미 차병원 상조회(회장 김용은)는 26일 이모(구미 형남중 3년) 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중·고생 3명에게 장학금 150만 원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차병원 상조회 회원들이 최근 구미지역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일일 호프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이다.
김용은 상조회장은 "3년 전부터 일일 호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가정 형편이 곤란한 모범 학생들을 돕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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