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을 소재로 한 '박은경, 안정환, 이승현-3인전'이 다음달 8일까지 DGB갤러리에서 열린다. 정물(박은경), 숲(안정환), 인물(이승현)을 화폭에 담은 작품이 대표작으로 출품됐다.
박은경 씨는 개천미술 대상전 특선, 한국수채화대전 입선 등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대구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계명대 출신인 안정환 씨는 지난해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HUMAN & NATURE'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이승현 씨는 계명대와 러시아 레핀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053)740-2893.
안정환 작 '고요한 숲'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