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현곡면 김도준씨 등 농민 8명은 12일 사회봉사자들로부터 일손을 지원받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장애인시설을 방문, 사과와 배 30상자를 전달했다.
김씨 등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마당에 사회봉사자들이 힘을 보태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면서 나눔의 차원에서 이웃을 찾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보호관찰소는 지난달 27일부터 11일까지 사회봉사자 총 58명을 농촌 현장에 투입했었다. 사회봉사명령 제도는 법원으로부터 유죄가 인정된 범법자에게 일정시간 동안 무보수로 사회에 유용한 근로를 하게하는 제도로서 소외계층 지원 사업이나 농촌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