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이 '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설치·운영기관을 따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대구·경북은 경북대에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센터장 경북대 이원정 교수)를 설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 여성과학기술인의 전문성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구경북 경제통합과제이기도 한 이 사업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2년 9개월 동안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5억4천500만원이며, 경북대 테크노빌딩에 사무실(560.33㎡)을 둔다.
센터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정책개발을 위한 조사·연구를 하고 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교육·훈련·연수 및 상담, 취업 지원사업 등 전국 연계사업과 취업맞춤형 교육(섬유산업, IT, BT인력교육), 산학교류 협력사업 등 지역특화사업을 한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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