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회 개헌연구모임에 의원 99명 등록해 개헌론 확산. '5년 붙박이'제가 내각제로 바뀐다면 일등공신은 쇠고기와 대운하.

○…중'고생 안보의식조사에서 절반 넘게 '6'25 발발은 북한의 남침 때문' 사실 몰라. 기초도 없는 부실한 박사들만 키우는 꼴이네.

○…국내 여성변호사 1천 명 돌파, 올해 외무고시 여성 합격자 65.7%. 드세지는 女風(여풍), 그러나 여전히 건재한 '유리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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